
엔씨소프트가 프로야구 구단 창단에 나서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22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프로야구 창단의향서를 제출하고 창원시를 연고지로 하는 프로야구 제 9구단 창단에 참여 의사가 있음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엔씨소프트 측은 "통합 창원시의 구단 창단 유치 열정과 KBO의 강력한 신생구단 창단 의지, 그리고 창의성, 도전정신, IT 기술력과 노하우, 세상 사람들을 더 즐겁게 만든다는 기업 목표가 아우러져 창원 지역과 국내 프로야구 발전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사업 추진의 배경을 설명했다.
KBO는 지난 19일 프로야구 신생구단 창단에 대해 적극 지원할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신생구단이 창단되면 프로야구의 전체 시장 규모가 확장되고 그로 인한 수익 증가, 그리고 팀 증가로 인한 야구장 신축과 인프라 신설 유도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
따라서 KBO는 신생구단 창단 시 팀이 원하는 연고지를 적극 배정해주고 돔구장 건립 시 구장 사용 우선권을 부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2년 동안 신인선수 2명 우선지명권과 1군 엔트리 등록인원 1명을 증원하는 등 다양한 혜택까지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 이재성 홍보실장은 “작년 가을부터 야구단 창단 검토에 들어갔다. 우리가 게임 회사로써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곳인데 이것을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옮기면 어떨까 고민했다.”면서 야구 구단 창설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엔씨소프트는 그동안 시장 조사와 더불어 세계적인 게임업체 닌텐도가 대주주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다른 게임업체가 구단주인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 이글스의 사례도 연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실장은 “엔씨소프트가 창립된 지 13주년이 됐는데 우리의 IT 노하우를 활용,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융합해 즐거움을 주고 싶다. 요즘 많은 야구팬이 인터넷으로 경기를 시청하지 않나. 게임회사가 야구단을 운영하면 국민에게 활력소를 줄 것으로 믿는다.”며 창단에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창원시의 마산구장은 현재 롯데 자이언츠의 제 2구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야구 구장으로써 그 내실이 잘 다져져있어 제 9구단 연고지 후보로 가장 각광받는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창원시도 제 9구단 창단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 엔씨소프트 삼성동 사옥(현재)

▲ 엔씨소프트 판교 사옥(2013년 입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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