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카트라이더’ e스포츠 리그 ‘2015 카트라이더 리그 에볼루션’결승전이 열린다. 이번 결승전은 2년 6개월만에 컴백한 '카트 황제' 문호준과 전국체전 금메달리스트 유영혁의 라이벌 대결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2015 카트라이더 리그 에볼루션'에서 맞붙는 유영혁(좌)와 문호준(우) (사진제공: 넥슨)

▲ '2015 카트라이더 리그 에볼루션'에서 맞붙는 유영혁(좌)와 문호준(우) (사진제공: 넥슨)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카트라이더’ e스포츠 리그 ‘2015 카트라이더 리그 에볼루션(이하 카트 리그 에볼루션)’ 결승전이 열린다.
이번 결승전은 2년 6개월만에 컴백한 '카트 황제' 문호준과 전국체전 금메달리스트 유영혁의 라이벌 대결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두 선수는 2010년부터 2년 간 열린 4개 대회에서 번갈아 우승을 하는 등 오랜 기간 동안 라이벌 구도를 유지해왔다.
문호준은 이번 리그 무패행진 기세를 고스란히 이어 ‘역대 최다우승(7회)’에 도전한다. 이에 맞서는 유영혁은 리그 진행 중 슬럼프를 극복하며 더욱 향상된 기량을 앞세워 황제의 귀환에 제동을 걸고, 4회 우승에 성공하겠다는 각오다.
이 밖에 전대웅, 장진형(인디고), 이은택, 조성제(팀106) 등 카트 리그 사상 최강 라인업 간의 격돌 또한 관전포인트다.
'카트라이더'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인 승부예측 이벤트에서는 문호준이 이끄는 ‘인디고’가 94%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다만 양 팀 모두 스피드전(1세트), 아이템전(2세트), 에이스결정전(3세트)에서 높은 승률을 보이고 있어 우승팀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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