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퀘어에닉스 스스로도 완성도 부족을 인정한 `파이널 판타지 14`
스퀘어에닉스가 지난 11월 발표한 차기 실적전망을 하향 조절했다.
스퀘어에닉스는 2011년 4월 1일부터 2012년 3월 31일까지의 1년간의 실적 전망을 대폭 수정했다. 이에 따라 당초 1600억 엔(한화 약 2조 2천억 원)이었던 매출 전망은 1300억 엔(한화 약 1조 8천억 원)으로, 영업 이익은 200억 엔(한화 약 2천 7백억 원)에서 80억 엔(한화 약 1천 1백억 원) 으로 수정되었으며, 특히 순이익은 당초 120억 엔(한화 약 1천 6백억 원) 에서 10억 엔(한화 약 137억 원)으로 무려 92%나 하향 조정되었다.
스퀘어에닉스는 올해 상반기 발매한 콘솔 타이틀의 전반적인 판매 부진과 MMORPG `파이널 판타지(이하 파판) 14` 의 흥행 실패로 인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사업 분야의 개발 능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고 밝혔다. 실제로 스퀘어에닉스의 상반기 주요 타이틀 판매 실적은 `드래곤퀘스트 몬스터 조커 2` 128만장, `케인 앤 린치 2: 도그 데이즈` 112만장, `저스트 코즈 2` 56만장을 기록했으며, 특히 일본 3대 RPG라고 불리우는 `파판` 시리즈의 최신작 `파판 14` 가 겨우 63만장을 판매하는 데 그치는 등 전체적으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스퀘어에닉스는 2011년 1분기(1~3월)에 출시가 예정되어 있던 `데우스 엑스` 의 발매를 연기하고, 2011년 3월로 예정되었던 `파판 14` PS3 버전의 출시를 무기한 연기함과 동시에 기존 개발진을 개편해서 리뉴얼 작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전작 `파판 11` 에 이어 MMORPG로 제작된 `파판 14` 는 지난 9월 30일 오픈 후 전체적인 게임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이에 스퀘어에닉스는 게임의 핵심 제작진을 `파판 11` 제작자 위주로 개편하고 무기한 리뉴얼 작업에 들어갔다.
- [오늘의 스팀] ‘압긍’ 받는 요리판 발라트로, 정식 출시
- 펄어비스, 도깨비 출시 내후년으로 예상
- ’스팀 평균‘ 국민 PC 맞추는 데 226만 원, 1년 새 2.5배 ↑
- 명일방주: 엔드필드, 출시 2주 만에 매출 2,500억 원 달성
- 엔씨의 허술함 노린, 리니지 클래식 젤 무한 생성 사태 발생
- [오늘의 스팀] 아이작 개발자의 뮤제닉스, 판매 1위 ‘압긍’
- "월정액 외 추가 BM 없다"던 리니지 클래식, 또 약속 어겼다
- 정파도 마교도 될 수 있어, 문파 경영 시뮬 '이스턴 에라'
- 넥슨, 좀비 생존 PvPvE '낙원'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 모집
- ‘찍어낸 얼굴’ 비판 여론에, 오버워치 신캐 ‘안란’ 외형 수정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발로란트
-
3
FC 온라인
-
410
리니지
-
51
아이온2
-
62
오버워치(오버워치 2)
-
72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82
서든어택
-
92
메이플스토리
-
101
로스트아크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