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NOVA의 Gevork Sarkisyan 대표(좌)와 웹젠 김창근 대표(우)
웹젠의 MMORPG ‘Soul of the Ultimate Nation: World Edition(썬: 월드에디션)’이 러시아에서 서비스 된다.
웹젠은 금일(12월1일) 러시아 게임 퍼블리셔인 ‘INNOVA’사와 ‘썬: 월드에디션’의 러시아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비밀 유지 조항에 따라 상세 계약 내용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웹젠의 ‘썬: 월드에디션’은 지난 2007년 대만 진출을 시작으로 현재 중국, 일본 등에서 해외 파트너사를 통해 서비스 되고 있으며, 자사의 글로벌 게임 포털 ‘WEBZEN.com’을 통해서 전세계 180여 개 국, 5개국어로 직접 서비스 되고 있다. 웹젠이 2006년부터 4년간 운영해 온 ‘썬: 월드에디션’의 로열티 분배 전 총 누적 매출액은 2010년 3분기 기준 약 1000억원에 달한다.
웹젠은 해외 파트너사와 마케팅 및 개발 전반에 대해 논의하고, 이를 스튜디오의 개발 단계에서부터 반영하는 철저한 ‘로컬라이제이션’이 ‘썬: 월드에디션’ 해외 시장 성공의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웹젠의 김창근 대표는 “라이브 서비스 중인 웹젠의 6개 게임타이틀 모두 해외서비스 중이거나, 가까운 시기에 추가 진출이 예정 돼 있으며, 해외에서 주목할만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면서, “2011년에는 ‘WEBZEN.com’ 서비스 확대와 파트너사 발굴에 주력해 더욱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썬: 월드에디션’의 러시아 서비스를 담당하게 될 INNOVA의 Gevork Sarkisyan 대표는 “이미 웹젠의 ‘R2’를 비롯한 한국의 온라인 게임들을 다수 서비스 하고 있으며, 그런 경험들을 비춰봤을 때 ‘썬: 월드에디션’의 러시아 진출은 매우 낙관적으로 전망되고 있다.” 면서, “수 년 간 이어온 웹젠과의 파트너쉽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INNOVA’사는 러시아의 대표적인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업체로, 2004년 설립 후 지금까지 ‘아이온’, ‘R2’, ‘포인트 블랭크’ 등 한국의 대표적인 온라인게임들을 성공적으로 러시아 지역에 서비스해 왔다.
한편, ‘썬: 월드에디션’은 내년 상반기 한국에서 첫 공개예정인 ‘에피소드2’의 개발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에피소드2’는 새로운 시나리오와 배경, 시스템을 바탕으로 시작되는 ‘썬: 월드에디션’의 확장판이다.
웹젠의 ‘썬: 월드에디션(sunonline.webzen.co.kr)’ 및 러시아 퍼블리싱 전문업체 ‘INNOVA(inn.ru)’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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