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온라인 게임 서비스 전문기업 넥슨네트웍스가 금일(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나흘간 ‘2010 게임마스터 컨퍼런스(2010 Game Master Conference, 이하 2010 GMC)’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넥슨네트웍스의 사내 컨퍼런스 ‘2010 GMC’의 주제는 ‘소통’. 넥슨네트웍스는 2010년 게임 서비스의 화두로 ‘소통’을 정하고, ‘소셜 미디어 운영’, ‘퍼블리싱 게임 관리 및 운영’, ‘게임 서비스 품질 관리(QA)’, ‘방문 상담’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한 30개의 세션을 마련했다.
본 행사에는 넥슨네트웍스 직원 이외에도 넥슨, 네오플 등 관계사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게임 운영 노하우 및 지식을 공유하고, 게임 서비스의 현황 및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한 진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넥슨네트웍스 정일영 대표이사는 “‘2010 GMC’를 통해 선진화된 게임 서비스의 모델과 향후 진화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펼쳐질 것”이라며 “▲대고객 서비스 강화 ▲협업 공조 ▲업무 효율 증대 ▲개인 역량 강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네트웍스는 넥슨의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 ‘바람의나라’ 등 23개 게임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게임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지난 5월 사용자 편익과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하는 온라인 게임 CS(Customer Service)의 비즈니스 속성을 보다 명확히 나타내기 위해 넥슨SD에서 사명을 변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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