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인터랙티브가 ‘네오위즈모바일’로 새롭게 출범한다. 지오인터랙티브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네오위즈모바일`로 사명을 변경하고, 지주회사 `네오위즈`의 모바일사업 자회사로써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새롭게 출범한 `네오위즈모바일`은 핵심역량 강화를 통해 유무선 컨버전스(Convergence) 시대에 적극 대응하며 급변하는 모바일 비즈니스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네오위즈` 계열사와의 전략적 유대관계를 대폭 확대하고 핵심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파트너십도 강화해 내외부의 자원을 빠르게 흡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는 중이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도 적극적으로 공략하며 경쟁력을 갖춰 나갈 예정이다. 피처폰, 스마트폰 시장 이외에도, SNG(소셜게임), 위치기반게임 등 새로운 서비스와의 융합을 통해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태블릿PC시장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네오위즈모바일`은 지난 10월 지주회사 `네오위즈`의 모바일 사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선언 이후 애플, 안드로이드OS 등 차세대 스마트폰 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조직으로 탈바꿈했다. 또한 아시안게임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 `스타디움2011아시아` 출시를 시작으로 스마트폰 게임 등 연내 5종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네오위즈모바일`의 출범은 업계에도 적지 않은 지각변동을 일으킬 조짐이다. `네오위즈모바일` 출범은 지주회사 `네오위즈`가 모바일 사업을 기존 게임, 인터넷과 함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겠다고 선언한 이후, 빠르게 변모하는 `네오위즈`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한 것.
이번 모바일 사업 집중을 통해 네오위즈는 기존 게임, 음악, SNS 등과 함께 온라인 비즈니스의 수직 계열화를 완성하게 됐다. 강력한 시너지 효과와 더불어 시장 다각화를 통한 신규 수익원 창출을 이룰 수 있게 된 것이다.
사명변경에 대해 `네오위즈모바일` 김동규 대표는 "컨버전스 시대를 앞서나가기 위해 모바일 서비스, 기술, 산업별 융합을 진행하며 압축성장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네오위즈모바일 이기원 대표는 "새로운 모바일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핵심역량과 자원을 집결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향후 목표를 말했다.
전세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시장은 2010년 68억 달러(약 7조 6천억)에서 2013년 295억 달러(약 33조 2천억)로 약 4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모바일 콘텐츠는 게임, 음악, SNS 등의 사업이 가속화되며 새로운 융합형 비즈니스 모델도 탄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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