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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조절 잘 했더니 인물이 더 훤해졌다! 연속 3번 본선 진출에 성공한 김성제
11월 15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7층 인텔 e스타디움에서 개최된 GSL 오픈 시즌 3 예선전에서 김성제가 본선에 진출했다. 3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한 김성제는 이번에야말로 우승을 차지하고 말겠다는 굳은 의지를 피력했다. 지난 시즌 컨디션 난조로 만족할만한 성적을 거두지 못한 김성제, 하지만 그는 병원에 다니며 몸 상태를 회복했다고 전하며 이번에도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가짐을 다졌다.
3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했는데 소감이 어떤가?
김성제: 시즌2 막바지부터 몸이 너무 안 좋아져 경기력이 하락했었다. 그래서 이번엔 예선 탈락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는데, 게임도 잘 풀리고 오늘 컨디션이 좋아서 무난히 본선에 진출할 수 있었다. 고비를 넘겼으니 이제 본선 경기 연습을 준비해야겠다.
지난 시즌에 너무 아쉬웠을 것 같은데
김성제: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서 경기를 놓친 것 같아 아쉽다.
이제 몸은 좀 괜찮은가?
김성제: 괜찮다. 내일 병원에 진료 예약이 되어있어서 가봐야 하는데 가지 않아도 될 정도 많이 회복되었다.
아직까지 `스타테일`에 합류하지 않고 개인 생활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팀에 언제 합류하는가?
김성제: 개인적인 일로 인해 합류하지 못하고 있는데, 혼자 생활하니 다른 선수들에 비해 기량이 떨어지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있다. 어서 들어가고 싶다.
코드S를 이미 확보한 상태라 본선 경기에 대한 부담이 덜하지 않은가?
김성제: 그렇지 않다. 대회에서 우승할 기회를 두 번이나 놓쳤다. 내가 서 있을 수 있던 자리에 다른 사람이 있으니 가슴이 아프다. 이번이 올해 마지막 기회이니 열심히 하겠다.
이번에 팀원들이 많이 들어왔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가?
김성제: 아직 연습을 많이 해보지는 못했다. 배틀넷에서 피드백은 성준이나 정민이가 많이 해주고 있다.
예선을 먼저 통과한 사람으로서 나머지 팀원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김성제: 꼭 다들 통과했으면 좋겠고, 서로 높은 곳까지 올라가서 만났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성준이나 정민이가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다.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김성제: 스타테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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