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세트를 내리 내준 임요환은 고철 처리장에서 사용할 전략을 미리 준비한 듯 임재덕의 앞마당 근처에 병영 두 채를 전진 건설했다. 임재덕은 대군주를 통해 이를 확인했고 황급히 일벌레를 동원해 해병을 잡아내고 저글링을 임요환의 본진으로 진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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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OPEN season2 본선 4강[임요환VS임재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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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경기 맵 |
임요환 [SlayerSBoxeR/테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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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덕 [NesTea/저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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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
델타 사분면 |
[ 패 ] |
vs |
[ 승 ] |
|
2세트 |
금속 도시 |
[ 패 ] |
vs |
[ 승 ] |
|
3세트 |
고철 처리장 |
[ 패 ] |
vs |
[ 승 ] |
5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2 4강 2경기 3세트에서 임재덕이 3연승을 찍으며 매치포인트를 기록했다.
1, 2세트를 내리 내준 임요환은 임재덕의 앞마당 근처에 병영 두 채를 전진 건설하는 도박적인 빌드를 선택했다. 대군주 정찰로 이를 빨리 확인한 임재덕은 황급히 일벌레를 동원해 해병을 잡아냈다. 준비한 카드가 실패로 돌아간 임요환은 본진 입구에 병영 세 채를 건설해 저글링의 난입을 막고 전진 건설된 병영에서 해병을 모으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이러한 임요환의 전략을 알아챈 임재덕은 일벌레 대신 저글링을 생산에 집중해 초반 화력을 극대화시켜 재차 공격을 시도한 해병을 모두 잡아냈다. 결국 임재덕은 침착하게 모은 저글링으로 최후의 공격을 시도하는 상대의 해병을 모두 제압하며 3세트에서도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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