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트에서 날카로운 찌르기를 당한 김성제는 본진 입구에 벙커를 건설해 초반 공격을 대비지만 이정훈은 초반 공격을 자제하고 앞마당 멀티를 확보해 게임을 길게 내다보았다. 정찰을 통해 이정훈의 멀티를 확인한 김성제는 벤시 카드를 꺼내들어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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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OPEN season2 본선 8강[임요환VS이윤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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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경기 맵 |
김성제 [ST_Hopetorture/테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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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BoxeR/테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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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
델타 사분면 |
[ 패 ] |
vs |
[ 승 ] |
|
2세트 |
잃어버린 사원 |
[ 패 ] |
vs |
[ 승 ] |
4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2 4강 1경기에서 이정훈이 눈깜짝할 사이에 2승을 챙겼다.
1세트에서 날카로운 찌르기를 당한 김성제는 본진 입구에 벙커를 건설해 초반 공격을 대비했다. 그러나 이정훈은 초반 공격을 자제하고 앞마당 멀티를 확보해 게임을 길게 내다보았다. 정찰을 통해 이정훈의 멀티를 확인한 김성제는 벤시 견제로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이정훈의 반응 속도는 대단했다. 언덕 위를 오가며 건설 로봇을 공격하는 김성제의 벤시를 단 한 번의 스캔으로 모두 잡아내는 기염을 토한 것이다. 그리고 동시에 바이오닉 병력을 진출시켜 김성제의 멀티를 최대한 늦추고 자신은 5시 지역의 풍부한 광물지대를 가져갔다.
자원에서 앞선 이정훈은 병영을 늘린 이후 다수의 의료선을 동반한 바이오닉 병력으로 김성제를 압박해 나갔다. 김성제는 상대의 공격을 공성 전차를 이용해 막아내고 역습을 노렸지만 이정훈의 병력은 너무나도 많았다. 결국 김성제는 몰려오는 이정훈의 불곰, 해병을 막아내지 못하고 1세트에 이어 또 한 번 GG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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