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이 개발한 온라인 FPS게임 아바(A.V.A)에서 ‘IeSF 2010 Grand Final’에 참가할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신도림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IeSF 2010 Grand Final 국가대표 선발전’은 지역 대표(서울, 경기, 광주, 부산)로 올라온 4개팀이 토너먼트로 경기를 펼쳐 최종 대표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대회에는 지난 한일 국가대항전 우승팀인 수원 대표 Astrick-과 신흥강호인 서울대표 [Heat], 부산 대표 Quasar., 광주대표 TeamVita, 등 아바 최강팀들이 올라와 기량을 뽐냈다.
결승전에는 경기 대표 Astrick-과 서울대표 [Heat]가 경기를 펼쳤으며,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 끝에 지난 대회 우승팀 Astrick-이 7대 4로 [Heat]를 물리치고 최종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Astrick- 팀의 주장 김승주 선수는 “지난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연습시간이 부족해 긴장을 많이 했는데, 팀원들이 잘해줘 좋은 경기를 한 것 같다.”며, “해외 선수들이 다소 경기력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지만 방심하지 않고, 철저하게 준비해 반드시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선발된 소감을 밝혔다.
아바(A.V.A) 대한민국 대표팀 Astrick-은 오는 30일 대구 EXCO에서 열리는 ‘IeSF 2010 Grand Final’에 미국, 일본의 국가대표팀과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네오위즈게임즈 임우열 사업팀장은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을 위해 먼 곳에서 직접 방문해주신 유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는 30일에 있을 국가대항전 최종 결승전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또한 아바(A.V.A) 국가대항전이 명실상부한 최고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발돋움 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ava.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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