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시장조사기관 AC닐슨이 21일(현시시간) 발표한 ‘아이패드’ 이용자 관련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이용자의 약 32%가 한 번도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용자의 1/3이 ‘아이패드’ 의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 하고 있는 셈이다.

애플의 타블렛 기기 ‘아이패드’ 유저의 1/3이 구입 후 단 한 건의 어플리케이션도 다운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시장조사기관 AC닐슨이 21일(현시시간) 발표한 ‘아이패드’ 이용자 관련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이용자의 약 32%가 한 번도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사용자 입맛에 맞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아이패드’ 의 특성을 고려할 때, 이용자의 1/3이 ‘아이패드’ 의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 하고 있는 셈이다.
또한, 전체 이용자의 5%가 무료 어플리케이션만을 다운로드 받았으며, 유료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은 경험이 있는 이용자는 전체의 63%로 나타났다. 유료 어플리케이션 유저 중 62%가 게임을 구매한 적이 있다고 응답해 많은 사람들이 ‘아이패드’ 로 게임을 구매, 플레이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아이패드’ 는 세계적으로 약 700만 대 가량 보급되어 있으며, 이용자 중 63%가 35세 이하, 65%가 남성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이용자의 51%가 학사 이상의 고학력자이며, 25%가 연 수입 10만 달러(한화 약 1억 1170만 원) 이상의 고소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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