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디아블로3 `악마 사냥꾼` 공식발표

/ 4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현지시각 22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하는 ‘블리즈컨2010’ 현장에서 디아블로3 미공개 마지막 캐릭터인 ‘데몬헌터’를 공개했다. `데몬헌터` 는 적과 대치하면 연사 석궁을 이용한 원거리 스킬로 공격하다가, 적이 근접하면 각종 트랩을 이용해 적을 죽이거나 혼란시키는 다양한 스킬을 사용한다.


▲ 드디어 공개된 `디아블로3` 마지막 클래스 `악마 사냥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현지시각 22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하는 ‘블리즈컨 2010’ 현장에서 디아블로3 미공개 마지막 캐릭터인 ‘악마 사냥꾼(데몬 헌터)’를 공개했다.

현장에서는 `디아블로 3` 의 마지막 클래스 ‘악마 사냥꾼’ 여성 캐릭터의 모습은 물론, 실제 플레이 영상까지 등장해 이를 직접 체험하기 위한 유저들의 발걸음으로 장관을 이뤘다. `악마 사냥꾼’ 은 디아블로3 미공개 캐릭터 중 마지막으로 공개된 직업으로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전작의 인기 캐릭터였던 ‘아마존’이나 ‘팔라딘’이 되지 않겠느냐는 추측으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날 공개된 ‘악마 사냥꾼’ 은 본지에서 단독 보도한 내용 그대로 원거리 공격형 ‘아마존’과 디아블로3 확장팩에 등장했던 근접 캐릭터인 ‘어쌔신’의 특성이 결합된 일종의 하이브리드형 직업으로 드러났다. `악마 사냥꾼` 은 적과 대치하면 연사 석궁을 이용한 원거리 스킬로 공격하다가, 적이 근접하면 각종 트랩을 이용해 적을 죽이거나 혼란시키는 등 다양한 스킬을 사용한다.

현재 공개된 `악마 사냥꾼` 의 주력 스킬은 주변의 몬스터 모두에게 화살을 날리는 `칼날 부채`, 일직선으로 날아가며 궤도 상의 적 모두에게 화염 공격을 가하는 `불덩이 화살`, 수류탄처럼 폭발하는 폭약을 전방에 던지는 `투척탄`, 다수의 적 중 한 개체에 폭발성 화살을 부착하여 주변의 적들 전부를 몰살시키는 `휘감기`, 그리고 마치 불곰의 충격탄을 업그레이드 한 것 처럼 다수의 개체를 옭아매 이동 속도를 느리게 만드는  `올가미 화살` 등이 있다.

한편, 이번 블리즈컨에서 공개된 `디아블로3` 빌드는 `지스타 2010` 에서 한국 유저들도 그대로 체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 `디아블로3` 공식 홈페이지 캐릭터 소개란에 업데이트 된 `악마 사냥꾼`
당당하게 중앙에 서 있는 것이 마치 주인공 같다

fs101022_101023_00010.jpg


▲ 양 손에 석궁을 들고 연사를 하는 `악마 사냥꾼` 의 모습

fs101022_101023_00018.jpg

fs101022_101023_00023.jpg
▲ 악마 사냥꾼의 인게임 플레이 스크린샷
빠르고 광범위한 석궁과 트랩을 사용한다

fs101022_101023_00029.jpg
▲ 지금까지의 모습으로는 명실상부한 `디아블로 3` 의 최고 인기 캐릭터가 될 법하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액션 RPG
제작사
블리자드
출시일
게임소개
'디아블로 3'는 전작 '디아블로'와 '디아블로 2'의 스토리라인을 계승한 작품이다. 야만용사, 부두술사, 마법사, 수도사, 악마사냥꾼 ... 자세히
게임잡지
2000년 12월호
2000년 11월호
2000년 10월호
2000년 9월호 부록
2000년 9월호
게임일정
2026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