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2010 GSL:OPEN 시즌2 64강 4일차 경기가 진행된다. 어제까지 23명의 32강 진출자가 결정되었다. 금일 남은 9장의 32강행 티켓을 놓고 스타2를 대표하는 18명의 선수들이 치열한 혈투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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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1시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2010 GSL 오픈 시즌 2 64강 마지막 경기가 진행된다. 어제까지 총 23명의 선수가 64강에서 쟁쟁한 상대를 꺾고 32강으로 진출했다. 남아있는 64강 티켓 9장의 주인이 이번 경기와 오는 오후 7시에 진행되는 마지막 경기를 통해 결정된다.
금일 경기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선수는 단연 이윤열이다. 과거 `스타1`에서도 풍부한 물량과 화려한 커리어로 `천재테란`이라는 닉네임을 얻으며 e스포츠를 대표하는 4대 천왕으로 손꼽힌 그였기에 과연 GSL에서는 어떠한 활약을 보여줄 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8일 진행된 GSL 오픈 시즌 2 개막전에서 황제 임요환이 막강한 컨트롤 실력을 보이며 32강에 2:0으로 진출했기에 이윤열이 보여줄 경기력에 대한 기대심 역시 높다.
이 외에도 `푸른 눈의 쩌그` 그렉 필즈와 퍼포먼스의 사나이 장민철이 이번 경기를 통해 32강 진출을 향한 혈전을 벌인다.
한편, 이번 경기를 중계하는 해설진 구성에 변화가 찾아왔다. 개막전부터 지난 경기까지 캐스터를 담당한 이현주 캐스터 대신 조진성 캐스터가 중계진의 새로운 멤버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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