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통신사인 NTT 도코모가 자회사인 모바일 인터넷 업체 DeNA를 통해 아이폰 소셜 게임 개발사 엔지모코(ngmoco) 를 총 4억 달러(한화 약 4,470억 원) 규모로 인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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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모코가 서비스 중인 `위 룰`
일본 최대 통신사인 NTT 도코모가 자회사인 모바일 인터넷 업체 DeNA를 통해 소셜 게임 개발사 엔지모코(ngmoco) 를 인수한다.
인수 금액은 총 4억 달러(한화 약 4,470억 원) 규모이며, 현재 인수 절차가 진행중이다. 이에 따라 DeNA는 자사가 운영 중인 일본 최대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모바게타운’ 에 엔지모코가 서비스 중인 소셜 게임 네트워크 ‘플러스+(Plus+)’ 를 흡수하여 소셜 게임계의 새로운 돌풍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엔지모코는 EA의 닐 영 부사장이 퇴사하여 설립한 소셜 게임 개발사로, `위 룰(We Rule)` 과 `갓핑거(GodFinger)` 등을 출시하여 6천만 건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는 등 인기몰이를 거듭했다.
DeNA의 남바 토모코 CEO는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소셜 게임계에 거대한 물결이 다가오고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우리는 국경과 기기를 초월한 세계 최고 수준의 모바일 게이밍 플랫폼을 구축하고 싶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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