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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 너 다음에는 나다! 해당 이미지는 `스타크래프트 2`의 원화
‘스타크래프트 2’의 두 번째 패키지, ‘군단의 심장’이 2012년 초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블리자드의 프로젝트 디렉터 그랙 카네사는 지난 7일, 북미에서 개최된 미국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DC 온라인 2010에서 ‘배틀넷’ 서비스의 미래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던 도중, “지금으로부터 18개월 이후 ‘군단의 심장’을 출시하는 것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가 이야기한 기간을 기준으로 추산했을 때. ‘군단의 심장’ 출시 예정 시기는 오는 2012년 3월이다.
소식을 전해들은 관계자는 그렉 카네사의 발언이 신빙성 높은 정보라고 해석했다. 관계자들은 블리자드가 항상 자사의 게임의 확장팩을 2년 간격으로 출시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그 예로 살펴보면 블리자드는 지난 2007년 1월 ‘불타는 성전’을 출시한 이후 다음 확장팩인 ‘리치왕의 분노’는 그로부터 약 2년이 지난 2008년 11월 공식 발매했다. 올해 말 출시를 앞두고 있는 ‘대격변’ 역시 2년 동안의 공백을 두고 있는 것을 살펴볼 수 있다.
지난 7월 출시된 ‘자유의 날개’를 시작으로 ‘스타크래프트2’는 총 3부작으로 발매된다. 그 중 ‘군단의 심장’은 두 번째 패키지로 ‘저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한편 블리자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블리즈컨 2010’에 ‘스타크래프트 2’의 신규 패키지 정보를 공개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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