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파이어’의 개발사 스마일게이트가 에픽게임스의 언리얼 엔진 3로 차기작을 개발한다.

‘크로스파이어’의 개발사 스마일게이트가 에픽게임스의 언리얼 엔진 3로 차기작을 개발한다.
에픽게임스코리아는 스마일게이트의 차기작 개발에 언리얼 엔진 3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XX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로서는 지난 2002년 세계 최초의 언리얼 엔진 기반 Full 3D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세피로스’에 이어 두 번째로 에픽게임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되었다.
스마일게이트는 자체 개발한 FPS ‘헤드샷 온라인’을 기반으로 ‘크로스파이어’를 제작, 2008년 7월에 중국에 서비스를 시작한지 3년만에 동시접속자 200만 명을 넘는 성과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게임개발사로 자리매김했다.
스마일게이트 정현태 이사는 “스마일게이트가 현재 준비중인 차기 대작 게임(MMORPG)에 걸 맞는 최고의 엔진을 찾고 있었는데, 이렇게 언리얼 엔진 3와 계약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스마일게이트의 탄탄한 기술력과 게임 개발 노하우에 언리얼 엔진 3가 더해진다면 ‘크로스파이어’를 능가하는 최고 수준의 차기작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픽게임스코리아 박성철 지사장은 “200만명이 넘는 게이머가 동시에 접속하는 게임을 만들었다는 것은 정말로 놀라운 일”이라면서, “스마일게이트가 크로스파이어에 이어 또 다른 세계 1위의 게임을 개발할 수 있도록 에픽게임스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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