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생산기업 파나소닉이 20년만에 휴대용 모바일 게임 콘솔 `정글` 을 발표하며 콘솔 게임 시장 재도전을 알렸다. `정글` 은 온라인 및 MMO 게임에 최적화 된 모바일 콘솔이라는 컨셉으로, 쿼터 키보드와 터치패드, D-Pad 등이 내장되어 있다.
▲ 파나소닉이 발표한 휴대용 모바일 게임기 `정글` 소개 영상
전자제품 생산기업 파나소닉이 20년만에 휴대용 모바일 게임 콘솔 `정글` 을 발표하며 콘솔 게임 시장 재도전을 알렸다.
`정글` 은 온라인 및 MMO 게임에 최적화 된 모바일 콘솔이라는 컨셉으로, 쿼터 키보드와 터치패드, D-Pad 등이 내장되어 있다. Wi-Fi 네트워크 기능과 고해상도 화면을 지원하며, 운영체제는 공식 발표되진 않았으나 리눅스 운영체제가 탑재된 것으로 추정된다.
파나소닉의 콘솔 게임기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파나소닉은 90년대에 ‘3DO(국내에는 `얼라이브` 라고 잘 알려져 있다)’ 라는 오픈 플랫폼 형식의 콘솔 기기를 내세워 게임 시장에 진출한 적이 있다. 비록 서드파티 부재 등으로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으며 콘솔 시장에서 퇴장했으나, 이후에도 닌텐도의 게임큐브 개발에 참여해 ‘파나소닉Q’ 를 출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게임 콘솔 개발에 관여해왔다.
현재 발표된 `정글` 의 런칭 타이틀로는 3D 지원 플래시 기반 MMO 웹게임 `배틀스타 갤럭티카 온라인` 과 `온라인 언더그라운드` 가 공개되었다. 파나소닉은 현재 `정글` 티저 사이트와 영상을 공개했으며, 자세한 기기 스펙이나 가격, 발매일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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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티저 사이트, 아직까지는 티저 영상만 공개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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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2010 에서 첫 공개된 `배틀스타 갤럭티카 온라인`
이 게임도 아직 티저 사이트만
오픈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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