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가 얼마 전 오픈 베타를 종료한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의 불법 이용자에 대해 첫 대규모 제재 조치를 내렸다. `스타2` 에서 맵핵 등의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하다 적발되면 본인 이름으로 인증된 계정이 영구 혹은 일시적으로 정지되며, 그 계정에 등록되어 있는 다른 블리자드 게임의 이용도 함께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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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 제재 조치 공지사항 안내문
블리자드가 얼마 전 오픈 베타를 종료한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이하 스타2)` 의 불법 이용자에 대해 첫 대규모 제재 조치를 내렸다.
지난 1일, 블리자드는 `스타2` 공식 토론장을 통해 맵핵 등의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한 플레이어 5천여 명에 대해 계정 영구 정지 또는 일시 정지 등의 제재를 가했다고 밝혔다. 사용 정도가 약한 일시 정지 플레이어의 경우 15일 동안 계정을 사용할 수 없게 되며, 누적 적발될 시 계정이 영구 정지될 수 있다.
블리자드는 "배틀넷에서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은 공정한 게임 플레이 원칙을 위반하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서버 안정성에 영향을 끼쳐 다른 사용자의 플레이를 방해하는 행위입니다. 선량한 플레이어 여러분들이 안정적이고 공정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기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블리자드의 최우선 과제이며, 때문에 저희는 앞으로도 배틀넷을 지속적으로 관리, 조사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고 밝혔다.
`스타2` 에서 맵핵 등의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하다 적발되면 본인 이름으로 인증된 블리자드 계정이 영구 혹은 일시적으로 정지되며, `스타2` 싱글플레이를 포함하여 그 계정에 등록되어 있는 다른 블리자드 게임의 이용도 함께 금지된다. 영구 정지 유저는 `스타2` 구입 비용 등의 환불 또한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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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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