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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으로 공부하는 G러닝, 이러닝 엑스포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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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으로 공부한다, ‘2010 이러닝 국제박람회’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G-러닝은 가장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 갈 수 있는 부분으로 게임기에서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두뇌개발 게임이나 요가 게임 같은 것들도 G-러닝의 한 갈래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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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과 학습을 접목한 G러닝

게임으로 공부한다, 9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0 이러닝 국제박람회에서 게임과 학습을 접목한 G-러닝이 출품된다.

G-러닝은 가장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 갈 수 있는 부분으로 게임기에서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두뇌개발 게임이나 요가 게임 같은 것들도 G-러닝의 한 갈래로 볼 수 있다.

요즘 학생들은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의 디지털 기기에 많은 관심과 높은 활용도를 보이고 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기도 전에 컴퓨터와 친해지고, 소통의 많은 부분을 인터넷이 차지하기도 한다. 이런 현상에 대해서 학부모들은 걱정스러운 마음을 떨칠 수 없을 것이다.

특히 인터넷 중독과 게임 중독으로 힘겨워 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면 더욱 신경이 쓰이게 된다. 하지만 콘텐츠와 하드웨어의 발전은 교육 및 학습 분야에도 영향을 크게 미쳤고, 흥미와 재미를 느끼며 교육 및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발전을 거듭했다.

소모적이고 오락위주였던 게임이 정신적, 육체적인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이것을 좀 더 세분화하여 여러 분야에 접목 시킨 것이 ‘기능성 게임’으로 유아교육부터 성인들의 자기계발을 위한 게임까지 게임기, 컴퓨터는 물론이고 스마트폰, 타블렛 PC 등의 다양한 디지털 플렛폼에서 사용 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 나와있다. 교육이나 학습의 무거움을 어느 정도 벗고 재미와 흥미를 주면서도 효과는 충실히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G-러닝’의 주된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 주목할만한 G-러닝 콘텐츠로 문화체육관광부는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과목을 게임화하여 친근하면서도 재미있게 풀어 나갈 수 있도록 만든 수학과 영어과목에 관련된 G-러닝 콘텐츠 2종을 샘플체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그리고 G-러닝 지원사업에 대한 소개와 사진, 게임 스크린샷 및 영상을 통해 미래 G-러닝의 비전을 제시한다.

또, 서울시교육청은 사이버 가정학습 꿀맛닷컴과 함께 활용 할 수 있는 G-러닝 콘텐츠를 내놓는다. 서울시교육청은 실질적인 교과목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게임들을 전시하며 시연 및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는 가상체험을 통한 자기계발에 관련된 게임을 내놓고 체험 할 수 있다. 카메라를 연결하여 사용자의 움직임을 매칭시켜 게임 속에서 실제로 활동하는 것과 같은 가상체험을 통하여 운동과 자연에 대한 학습이 가능한 G-러닝 게임과 더불어 다양한 G-러닝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교육과학기술부, 외교통상부, 문화체육관광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며 20여개국 30여개 해외 기업과 80여개 국내 기업이 참가한다.

부대행사로는 9월 15일 해외 정책입안자/잠재적 바이어 20인 선별적 초청, 국내 기업/바이어와의 비즈니스미팅 주선하는 ‘이러닝 수출상담회’가 열리고, 16일~18일간 사전 신청을 통한 바이어들과 업체 담당자들 간에 매칭서비스 진행하는 ‘비즈니스 매칭서비스’가 17일~18일 양일간 ‘이러닝 우수기업 콘테스트’가 열린다.

그리고 9월 16일~17일 양일간 이러닝 산업과 기술에 대한 컨퍼런스가 열리며, 이번 컨퍼런스에는 스마트러닝 관련 신기술, 신제품을 발표하는 기회가 마련된다.

‘이러닝 위크 2010’은 홈페이지(www.elearningweek.org)에서 온라인 사전등록을 할 경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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