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비티는 영유아 대상 IPTV용 교육게임 ‘뽀로로 놀이’가 오늘부터 4일까지 성남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개최하는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 2010(KSF 2010)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뽀로로 놀이’는 인기 3D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에 미국 하버드대 교육심리학 교수인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을 도입해 만든 IPTV용 기능성 교육게임이다. 지난해 9월 SK 브로드앤TV를 통해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낚시, 퍼즐, 축구, 영어 등을 소재로 개발돼 4세부터 7세까지 영유아의 두뇌 및 지능 개발, 교육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KSF 2010에서 ‘뽀로로 놀이’ 체험관은 `융합, 그 중심에 기능성게임이 있다’ 테마의 제 3전시실에서 만날 수 있으며, 관람객들은 누구나 무료로 ‘뽀로로 놀이동산’과 ‘ABC 비행기놀이’, ‘룰루랄라 음악놀이’, ‘조각조각 퍼즐놀이’, ‘꼬불꼬불 미로놀이’ 등 9종의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정대식 그라비티 컨버전스그룹장은 “그라비티는 IPTV 플랫폼을 활용해 영유아용 기능성 교육게임 ‘뽀로로 놀이’를 개발하고, 서울대-그라비티 컨버전스게임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기능성게임 연구와 투자를 지속해 오고 있다”며, “이번 KSF 2010을 통해 그라비티의 기능성게임 개발 현황을 알리고, ‘뽀로로 놀이’가 가족 관람객들에게 더욱 사랑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성남시가 주최, 1일부터 4일까지 성남 코리아디자인센터와 야탑역 광장에서 열리는 KSF 2010는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기능성게임 축제로, 기능성게임 전시, 컨퍼런스, 경진대회, 게임인력 채용박람회, 문화체험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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