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열린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정규 리그, 좀비 팀 매치 ‘라이벌' ‘파이널 매치’에서 ‘발록’진영이 승리하며 연전연승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발록’진영은 '더스트 맵'에서 진행된 파이널 매치 1라운드 7세트에서 인간으로 모든 좀비를 사살하는 명장면을 연출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 5연승을 기록하며 상금 3,000만 원을 독식한 '발록' 진영 (사진제공: 넥슨)
지난 30일(일) 열린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이하 카스 온라인)’ 정규 리그, 좀비 팀 매치 ‘라이벌' ‘파이널 매치’에서 ‘발록’진영이 승리하며 연전연승(5연승)을 기록했다.
‘발록’ 진영은 '더스트 맵'에서 진행된 파이널 매치 1라운드 7세트에서 인간으로 모든 좀비를 사살하는 명장면을 연출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 좀비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기관총을 활용한 준비된 전략으로 승리를 따냈다.
이어진 2라운드(이탈리아 맵)에서는 연달아 시장 옥상에 오르지 못하는 실수를 범한 ‘스컬’진영의 에이스 임택훈(가우스로우)’을 시작과 동시에 제압하며 손쉽게 승리를 챙겼다.
파이널 매치에서 승리한 '발록' 진영은 이번 매치에 걸린 상금 1,000만 원과 4주간 리그에서 연승하며 누적한 상금 2,000만 원을 합해 총 상금 3,000만 원을 독식했다.
'카스 온라인' 좀비 팀 매치 ‘라이벌’에는 총 8개팀, 선수 40명이 참여해 5주간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라이트 좀비 컨트롤 장인 서현욱(공주TV)과 인간 플레이의 정수를 선보인 주성중(공주TV), 헤비 좀비 난입으로 이번 리그 MVP를 차지한 김형민(레드필드) 슈퍼 플레이로 이목을 끌었다.
넥슨 이정헌 사업본부장은 “이번 좀비 팀 매치 ‘라이벌’ 리그는 좀비 섬멸 모드 등 콘텐츠를 보유한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의 개성을 담아낸 대회로, 이색 FPS 리그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선수들이 참여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규 리그 정착을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파이널 매치’에는 관객 약 700여 명이 방문했다. 또한 '카스 온라인' 홍보모델 진세연 방문 및 응원전, 좀비 코스프레. BJ 팬 사인회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진행됐다.

▲ 700여 명이 방문한 파이널 매치 현장 (사진제공: 넥슨)

▲ 현장에 방문해 응원전을 펼친 진세연 (사진제공: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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