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되는 ‘경기기능성게임컨퍼런스’가 9월 1일 성남 코리아디자인센터 8층에서 개최된다.
‘기능성게임, 융합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향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 컨퍼런스에는 기능성게임의 긍정적 혜택을 공유하고 비즈니스 발전 방향을 공동 모색하기 뒤해 기능성게임의 세계적 석학과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기능성게임,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미래 비즈니스’라는 주제로 영국 ‘SGI’(Serious Games and Institute)의 디렉터인 ‘데이비드 워틀리’가 기조 발제를 맡고, 두 번째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기능성게임 대표작 ‘피스 메이커’의 사례 소개를 중심으로 ‘기능성 게임으로 세상을 바꾼다’ 라는 주제로 미국 ‘G4C’(Game for change)의 공동대표인 ‘아시 부락’ 이 발제를 맡는다.
주제별로 ‘기능성게임, 삶의 질을 높이다’에서는 현재 가장 활발한 기능성게임 적용 분야인 의료 게임에 대해 일본 스즈카의료과학대학의 ‘구연화’ 교수, 영국 Blitz Games Studio의 ‘매리 매튜스’ 감독, 휴레이포지티브의 ‘이남우’ 크레이티브 감독이 발제한다. ‘게임에서 건강을 찾다-생활개선게임 프로젝트 WONG1997’ 통해 의료 기능성게임에 대한 효과와 생활 적용 및 산업적 가능성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기능성게임, 교실 문을 열다’에서는 학생과 부모들에게 가장 관심을 끌며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교육 기능성게임에 대해 이엠브릿지 ‘정남진’ 고문이, 영국 Streamworks Interative의 ‘스투어트 쏘우’ 감독, G4C 한국지부장인 ‘오 수잔나’가 각각 발제를 맡아 열띤 토론을 진행한다.
‘기능성게임, 융합을 즐기다’에서는 기술 발달로 급속하게 보급되며 콘텐츠 간의 융합을 보이고 있는 기능성게임에 대해 ‘정지훈’ 미래 컬럼니스트, 가미테크 ‘김상선’ 대표의 발제가 있으며, ‘멀티플랫폼 환경과 기능성게임’에 대한 발제도 이어진다.
경기도와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융합시장 등 기능성 게임의 활용분야와 게임을 통한 효과적인 교육방법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을 충족 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국내외 전문가들이 직접 만나 기능성게임의 향후 전망에 대해 논의함으로써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방안이 도출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와 함께 4일까지 열리는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은 국내외 55개 업체들이 참가하여 수출상담회와 비즈매칭 서비스를 통해 향후 5년간 4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기능성게임시장의 전진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컨퍼런스 참석을 희망하면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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