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의 7월 27일 글로벌 출시를 1주일 앞두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마케팅 캠페인을 시작했다.
지난 17일부터 온라인 게임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공중파 3사는 물론 6개의 유명 케이블 채널에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의 출시를 알리는 TV 광고를 시작했다. 또한, 서울 강남역과 광화문 등 주요 지역의 빌딩에도 스타크래프트 2의 초대형 이미지 래핑을 하고 유동인구가 높은 강남 학동 사거리, 강남역, 종로 등에 위치한 LED 광고를 통해 곧 출시할 스타크래프트 2의 노출을 극대화 하고 있다. 특히, 7월 18일부터 3주간 진행되는 옥외 광고는 강남역과 신사역 사이에 위치한 세영타워와 시청역에 위치한 광학빌딩에 설치되었으며, 이번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싱글 플레이 캠페인의 주인공이자 테란의 영웅인 짐 레이너가 테란의 유닛인 해병의 복장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으로 구성되었다. 강남역 세영타워에 설치된 광고는 6층 규모, 광학빌딩에 설치된 광고는 10층 규모로 제작되었고, 광고의 하단에는 ‘마침내, 기다림은 끝났다!’ 라는 문구로 7월 27일 출시됨을 알렸다.
이 외에도 서울 및 부산, 광주, 대구에서 버스 래핑 및 전국 CGV 영화관 광고 등을 통해서도 스타크래프트 2 출시를 알리고 있다.
아울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월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의 테란 영웅인 짐 레이너의 이미지를 비행기에 래핑한 대한항공과의 대규모 공동 프로모션 발표에 이어 롯데리아 및 엔비디아와의 공동 마케팅도 시작할 예정이다. 햄버거 패스트푸드 전문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8월 초부터 전국 800여 개 매장에서 스타크래프트 2 팩 세트 메뉴를 판매하고, 주요 매장에서는 스타크래프트 2 브랜딩을 통해 색다른 곳에서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스타크래프트 2 분위기를 꾸밀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컴퓨터 하드웨어 전문업체인 엔비디아는 스타크래프트 2 출시 다음 날인 7월 28일부터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COEX)에서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체험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스타크래프트 2 체험존에서는 엔비디아 그래픽카드가 내장된 하이엔드급 컴퓨터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일간 또는 주간 주기로 열리는 이벤트를 통해 방문자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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