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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의 베타 종료를 알리는 공지사항
`디아블로3`의 국내 베타테스트가 오늘 저녁 7시에 종료된다.
블리자드는 `디아블로3`의 국내 베타테스트가 5월 1일, 저녁 7시에 종료됨을 알렸다. 지난 4월 25일부터 1주일 동안 진행된 테스트가 종료되고 `디아블로3`는 정식 출시를 위한 준비 단계에 접어들게 된다. 신 트러스트럼에 방문하는 도입부부터 `해골왕`으로 변한 `레오릭 왕`을 쓰러뜨리는 내용이 공개된 `디아블로3` 국내 베타테스트를 통해 유저들은 게임에 존재하는 직업 5종을 레벨 13까지 키울 수 있었다. 또한 타 플레이어와의 멀티플레이 역시 체험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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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베타테스트 스크린샷
또한 지속적으로 테스르를 이어온 북미 역시 현지 기준으로 5월 1일에 테스트가 마무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블리자드 코리아는 "북미를 비롯한 타 지역의 베타 테스트 역시 5월 1일자로 종료된다"라고 밝혔다. 즉, `디아블로3`가 정식 출시되는 5월 15일에 전세계 유저들이 동시에 게임을 즐기게 된다는 것이다.
4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된 `디아블로3`의 국내 베타테스트의 경우 그 이전부터 테스트가 진행된 타 지역에 비해 기간이 짧은 편에 속한다. 이에 대해 블리자드는 "패키지 제작 등, 제품 생산에 별도의 시간이 소요되는 관계로 부득이하게 테스트를 종료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베타테스트 기간 동안 국내 유저들은 게임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했다. 한글/영어 더빙 선택 기능 추가, `방 개설` 시스템의 개선 등이 대표적인 사항이다. 블리자드는 "테스트 기간 동안 국내 이용자들을 통해 받은 피드백을 정식 출시 버전에 바로 반영하는 것은 여건 상 어려우나, 추후 패치를 통해 적용할 가능성은 열려 있다"라고 설명했다.
`디아블로3`의 국내 서버는 5월 15일, 새벽 1시 1분에 열리며 디지털 다운로드 패키지 구매자는 이 때부터 바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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