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MMORPG `미르의 전설2`가 16일, 신규 업데이트 ‘대가 시스템’을 선보인다.
자신의 캐릭터를 특정 기술의 달인으로 만드는 ‘대가 시스템’은 게임 내 캐릭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고유의 기술을 터득 및 아이템을 제조하는 방법으로, 이용자들은 자신의 캐릭터로 하여금 특별 아이템을 얻는 동시에 명예까지 한번에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시스템을 통해, 요리 및 대장, 연금 등 각 분야별 능력을 얻게 된 이용자는 그 등급에 따라 ‘대가’, ‘명인’, ‘장인’ 등의 특별한 칭호를 얻을 수 있으며, 다른 캐릭터와 차별화된 기술을 펼칠 수 있다.
특히, 미션을 통해 귀금속, 쇠붙이, 요리 등의 제작에 성공하게 되면, 자신만이 만들 수 있는 고급 제조법 목록이 생성되어, 개인이 추구하는 특별한 캐릭터를 갖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이용자는 성공 여부에 따라 그에 맞는 랭킹 포인트를 획득하고 이를 통한 이용자 간의 경쟁심을 갖게 하는 등 또 다른 MMORPG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메이드 사업본부 이경호 본부장은 “독특한 기술을 배우고, 그에 따른 명예를 얻는 것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미르의 전설2` 이용자들에게 더없이 매력적인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런 개성 있는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더욱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위메이드’는 6월, 게임 내 국가대표 팀을 응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공인구, 금1돈, 게임 포인트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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