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2가 20일(월), 길드 챔피언십 시즌1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길드 챔피언십 시즌1은 18일(토) 시작되었다. 이번 길드 챔피언십, 이른 바 길드전에서는 일부 길드가 우승을 독차지하는 상황이 나타났다. 상황 경위는 이렇다. 길드전 매칭은 브론즈, 실버 등의 등급을 통하여 자신의 길드 수준에 맞는 상대를 골라준다. 하지만 메이플스토리2에는 길드 가입과 탈퇴, 해체와 재생성에 대한 패널티가 없었다.


▲ 어뷰징 논란에 휩싸인 메이플스토리2 '길드 챔피언십 시즌1'
메이플스토리2가 '길드 챔피언십 시즌1' 어뷰징 대처 방안을 밝혔다.
지난 18일(토) 진행된 메이플스토리2 '길드 챔피언십(이하 챔피언십)' 시즌1이 어뷰징 논란에 휩싸였다. 길드전 부문에서 일부 길드가 부당한 방법으로 승리를 챙긴 것이다.
길드전은 비슷한 등급 상대와 대결하는 매칭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이는 PVP 콘텐츠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시스템이지만, 메이플스토리2에는 길드 가입과 탈퇴, 해체, 재생성에 대한 패널티가 없어 문제가 됐다. 이를 파악한 일부 유저들은 길드 재생성을 계속해 낮은 등급에서만 경기를 진행했고, 상대적으로 전력이 약한 하위 등급 길드를 상대로 손쉽게 승리를 챙겼다.
해당 사실을 확인한 메이플스토리2는 20일(월) 챔피언십 처리 방안을 공개했다. 먼저 길드 가입 시점부터 48시간 동안은 용맹의 증표를 획득할 수 없다. 그리고 모든 용맹의 증표는 다음 시즌 시작 전 리셋된다. 이를 통해 길드전 승리를 노린 임시 길드 생성이 불가능할 전망이다.
그리고 이번 챔피언십에서 피해를 본 유저들을 위해, 어뷰징 사용자를 제외한 모든 이에게 용맹의 증표 500개를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 대상은 7월 20일까지 생성된 모든 계정이며, 증표는 8월 6일에 리셋된다. 용맹의 증표 500개는 엑셀런트 등급 방어구 아이템을 1~3 부위 정도 구매할 수 있는 수량이다.
메이플스토리2는 관련 공지에 '형평성과 공정성을 지켜나가려고 계속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사과의 뜻을 전했고, 추후 보상안에 대한 확정안을 공지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메이플스토리2 챔피언십 시즌1은 26일(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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