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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를 완벽 지원하는 `킬존 3`...
게릴라 게임즈는 특히 눈이 휘날리는 설원 지역에서
3D의 진가를 맛볼 수 있으리라 예고했다
‘킬존 3’의 세부 정보가 첫 공개되었다.
‘킬존’ 시리즈의 제작사 게릴라 게임즈는 북미의 게임 전문지 ‘게임프로’를 통해 ‘킬존 3’의 최초 스크린샷과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킬존 3’의 그래픽 엔진은 게릴라 게임즈와 ‘언차티드’의 너티독이 함께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킬 존 3’의 가장 큰 특징은 풀 3D를 완벽하게 지원한다는 것이다. 물론 ‘킬 존 3’를 3D로 즐기기 위해서는 3D TV와 특수 안경을 구비해야 한다.
3D의 묘미를 가장 실감나게 맛볼 수 있는 부분은 새로 추가되는 `설원 레벨`이다. 게릴라 게임즈는 3D로 ‘킬존 3’를 즐길 경우, 눈 앞에서 실감나게 휘날리는 눈발을 감상할 수 있으리라 예고했다.
게릴라 게임즈는 이 외에도 ‘킬존 3’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공개했다. ‘킬존 3’는 전작보다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을 선보일 것이며 새로운 탑승 장비로 ‘잿 팩(하늘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수 장치)’가 등장한다. 게릴라 게임즈는 ‘킬존 3’에 등장하는 ‘잿 팩’은 기존 게임에 등장한 것보다 가벼워 비행 속도가 빠르고 조작법이 간단하며 지원 공격을 위한 특수 머신건을 장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게릴라 게임즈는 설원 레벨의 `빙하` 지역에서 펼쳐지는 미션이 `잿 팩`의 적절할 활용을 요구할 것이라 밝혔다.
이러한 ‘킬존 3’의 전투 방식은 전작과 비슷하지만 다수의 공격을 조합해 스턴 상태의 적을 제압하는 근접 공격 액션이 추가된다.
한편 게릴라 게임즈는 ‘킬존 3’를 통해 ‘헬가스트’ 부대의 인간적인 면을 맛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게임 내에는 ‘헬가스트’의 문화와 언어를 살펴볼 수 있는 콘텐츠가 등장한다.
‘킬존 3’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오는 6월 개최되는 E3 2010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게릴라 게임즈의 코멘트에 따르면 ‘킬존 3’의 완성도는 거의 마무리 수준에 이르렀으며 빠르면 올해 겨울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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