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게임 포털 한게임과 씨알스페이스(대표 이태균)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성인용 오리엔탈 판타지 MMORPG 세븐소울즈가 공개 서비스 일주일여 만에 동시접속자수 4만 명, 누적이용자수 38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12일, 총 5대의 서버로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세븐소울즈>는 첫날 누적이용자수가 15만을 넘어서고, 게임에 접속하려는 평균 대기자수가 천 명에 달하는 등 쾌조의 출발을 보였으며, 서비스 이틀째 추가한 6번째 서버 역시 유저들로 북적인 가운데 19일 저녁, 최고 동접 4만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갔다.
18세 이상 성인용 MMORPG인 <세븐소울즈>는 큐브 및 잭팟 시스템과 같은 독특한 성인 컨텐츠와 타격감을 더욱 높여주는 분노시스템, 그리고 짜임새 있는 퀘스트와 다양한 스킬을 통해 성인 게이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으며, 특히 유저들의 반응을 게임에 즉각 반영하는 등 고객 중심의 서비스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NHN 서현승 퍼블리싱사업 그룹장은 “다수의 게임들이 서비스 직후 집중 주목을 받은 후 점차 참여도가 낮아지는 반면, <세븐소울즈>는 첫날부터 현재까지 동시접속자수 및 신규 유저 유입률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더욱 기대가 크다. 올해 최고 인기작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한게임은 게임 이용에 불편을 초래하고, 게임머니와 아이템 유실 등 게이머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피해 입히며 그 동안 온라인 게임 산업의 심각한 문제로 지적돼 온 게임 해킹을 차단하고자 <세븐소울즈>의 보안 강화에 특히 주력하고 있다.
한게임은 우선 게임 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 외에 매번 휴대폰을 통해 새로운 인증번호를 받아 입력해야 하는 이중 보안 서비스인 U-OTP를 적용하고, ▲본인 및 실명 인증, 그리고 ▲ 유저가 설정한 2차 패스워드를 마우스로 클릭해야만 게임 접속이 가능한 2차 패스워드 입력 시스템도 도입 예정인 등 강력한 보안 정책을 시행함과 동시에 한게임만의 축적된 서버 보안 기술 및 솔루션을 적용함으로 유저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완성도 높은 성인 MMORPG로 각광받고 있는 <세븐소울즈>는 이후 추가될 공성전과 PvP, 네 번째 캐릭터 등의 신규 컨텐츠들이 이미 상당부분 개발이 진행되어, 유저들은 계속해서 <세븐소울즈>의 풍부한 컨텐츠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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