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넥슨 오픈 스튜디오(Nexon Open Studio): 시즌2’ 참가자를 오는 5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인재 발굴 및 양성과 신규 사업 지원을 목적으로 고안된 `넥슨 오픈 스튜디오 (Nexon Open Studio: 약자 NOS)’에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재능을 가진 대학생 및 19세 이상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넥슨 오픈 스튜디오: 시즌2’에는 1기에 없던 ‘NOS 멤버십’ 제도가 새롭게 추가됐다. ‘NOS멤버십’은 사업 아이디어나 개발 능력은 있으나 프로젝트 참가 전 팀 구성이 어려운 개인에게 참가 기회를 부여하고, 참가자들의 역량 제고 및 현장 교육을 돕고자 만들어진 제도다.
총 30명으로 구성되는 NOS 멤버십에 선발되기 위해서는 팀 혹은 개인이 작성한 아이디어 기획서를 접수하거나 디자인/프로그래밍 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또는 수행능력 기술서를 제출하면 된다.
NOS 멤버십에 선발된 이들은 첫 번째 단계인 ‘알파테스트’ 기간 동안 3인 혹은 4인으로 구성된 팀을 만들어 구체적인 아이디어 기획서와 프로토 타입을 만들게 된다. 알파테스트에 돌입한 모든 팀에는 3개월 간 매달 150만 원의 사업 개발비가 제공된다. 또한, 참가자들의 실무 능력 개발을 위한 각종 교육 및 워크샵 개최는 물론 넥슨의 우수 개발진에 의한 자문도 이루어진다.
알파테스트를 통과한 팀은 두 번째 단계인 ‘베타테스트’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 개발 계획서 작성 및 최종 프로토 타입 개발을 진행한다. 베타테스트 종료 후, 심사를 통해 우수팀에 한 해 최고 1천 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넥슨 오픈 스튜디오: 시즌2’에 참가를 원하는 지원자는 오는 5월 14일까지 넥슨 오픈 스튜디오 공식 홈페이지(http://nos.nexon.com)에 아이디어 기획서를 제출하거나 ‘NOS 멤버십’ 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7월 처음 실시된 ‘넥슨 오픈 스튜디오: 시즌1’에서는 5백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People Sight Project(SNS개발)’팀과 ‘사칙연산++(두뇌훈련 퍼즐게임 개발)’팀에 각각 5백 만원과 3백 만원의 포상이 지급된 바 있다. ‘사칙연산++’팀이 개발한 퍼즐 게임은 넥슨포털(http://www.nexon.com)과 게임포털 사이트인 ‘게임엔젤(http://www.gameangel.com)’을 통해 조만간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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