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게임 포털 한게임과 씨알스페이스(대표 이태균)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성인용 오리엔탈 판타지 MMORPG <세븐소울즈>가 오픈 첫날인 12일, 누적이용자수 15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나섰다.
어제 오전 8시부터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세븐소울즈>는 12일 밤 12시까지 총 15만 3천 여명이 게임에 접속해 지난 3월말, 10만여 명의 참여 속에 나흘간 진행된 사전 공개 테스트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갔다.
특히 첫날 공개된 다섯 대의 서버가 매시간 유저들로 가득 차 혼잡을 이루었으며, 게임에 접속하고자 기다리는 대기자수가 평균 1000명이 넘어서는 등 완성도 높은 성인 온라인 게임에 목말라 온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
유저들의 적극적인 반응은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라온 1만여 건의 글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공개서비스에 참여한 유저들은 “첫날 이어선지 몇 번의 서버다운과 임시점검으로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지만 다른 게임들의 오픈 첫날 상황과 비교할 때 비교적 안정적이어서 게임을 즐기기 편했다.”, “게임 속에서 유저들과 얘기를 나눠보니 다들 반응이 좋고, 입소문을 통해 유저들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래로 간다면 올해 최고 인기작도 넘볼 수 있을 것 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NHN 서현승 퍼블리싱사업 그룹장은 “유저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첫날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둬 매우 놀랍다.”며 “씨알스페이스와 한게임이 함께 준비한 풍성한 컨텐츠를 계속 즐겨주시길 바라며, 현재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안정된 서비스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이템 조합과 분해가 가능한 큐브시스템과 잭팟시스템 등 다양한 행운 요소가 특징인 성인용 MMORPG <세븐소울즈>의 공개서비스는 공식 홈페이지(http://7souls.hangame.com/)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한게임은 오픈을 기념해 신규 캐릭터를 만드는 모든 유저들에게는 특수 영웅의 패 아이템을, 매 5레벨씩 상승할 때마다 공격력 및 속도를 상승시킬 수 있는 복권 및 상자 아이템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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