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닌텐도 아메리카 사장 ‘레지 필즈 아이메’는 ‘아이패드는 게임 분야에선 그리 중요하지 않은 기기이며 닌텐도에 영향을 끼치는 일도 없다. 이용자들이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한 후 사용하는 시간이 몇 시간밖에 되지 않고, 유료 게임에 비해 무료 게임의 수가 많아 이익을 기대하기 힘들다` 라고 밝혔다

▲닌텐도 아메리카 사장, 레지 필즈 아이메
닌텐도는 지난 4일 발매된 아이패드가 NDS를 비롯한 게임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4월 6일, 닌텐도 아메리카 사장 ‘레지 필즈 아이메’는 ‘아이패드는 게임 분야에선 그리 중요하지 않은 기기이며 닌텐도에 영향을 끼치는 일도 없다’ 라고 밝혔다. 필즈 아이메 사장은 그에 대한 근거로 이용자들이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한 후 다른 어플리케이션으로 넘어가는 시간이 매우 짧고, 유료 게임에 비해 무료 게임의 수가 많기 때문에 게임 개발 측면에서 이익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점을 들었다.
필즈 아이메 사장은 또한 “닌텐도의 과거 게임 방식을 스낵, 현재 게임을 충분한 한 끼 식사로 비유한다면, 경험적인 관점에서 애플의 것은 한 모금분도 되지 않는다.”라며 아이패드가 닌텐도에 전혀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올해 1월, 닌텐도의 이와타 사장의 “아이패드는 덩치 큰 아이팟 터치일 뿐이다.”라는 애플 견제 멘트와 같은 의도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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