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게임개발자협회는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2010(Korea Games Conference 2010, 이하 KGC2010)`를 9월 13일부터 9월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KGC2010`은 한국게임개발자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게임전문 컨퍼런스로,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한다. 작년 `KGC2009`는 `Core of Game(게임의 본질)` 이라는 주제 하에 11개 트랙, 100여개의 강연으로 진행되었으며, 미국, 일본, 중국, 독일, 캐나다, 이스라엘 등 세계 각국에서 200여명의 해외 참관객이 방문하는 등, 3일간 총 5,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2001년부터 `KGC`를 주최해 오고 있는 한국게임개발자협회 이승훈 회장은 "`KGC`는, 세계적으로 온라인게임 혁명을 이끌며 세계 게임시장의 중심으로 발돋움한 한국에서 차세대게임의 키워드를 논의하고 전 세계에 한국 게임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뜻 깊은 행사로,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더욱 알차고 내실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게임개발자에 의한, 게임개발자를 위한 축제 ‘KGC AWARDS`도 국내외 온라인, 네트워크 게임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Innovation(혁신)’을 핵심 테마로 개최되는 이번 `KGC AWARDS`는 게임개발자 중심의 참여형 AWARDS로 전 세계 게임인들의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최신 게임 기술에 대한 트랜드를 살펴볼 수 있는 기술전시, 구인 및 구직 등의 기회를 경험할 수 있는 취업설명회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위해 행사 기획 및 운영을 함께할 대행사 선정을 예년보다 빨리 진행하여 4월 9일 제안요청 설명회를 갖고 4월 20일까지 제안서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주최측은 빠르게 변화하는 게임산업의 최신 트랜드를 논의하기 위해 국내외 게임업계 및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가 강연 모집은 4월 12일부터 6월 11일까지 `KGC2010`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되고 프로그래밍, 컴퓨터그래픽, 게임디자인, 게임프로듀싱, 오디오, 비즈니스, 게임운영, 모바일, 학술/정책 등 9개 분야에서 공개 모집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KGC2010` 공식 홈페이지(www.kgconf.com)에서 강연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되고 결과는 심사를 통해 6월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KGC2010는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륨 및 2층 회의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홈페이지(www.kgd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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