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게임계에도 여풍이 불어오고 있다. EA는 28일, 자사의 최신작 ‘FIFA 16' 첫 트레일러를 통해 12개 여성국가대표팀 선수들의 게임 속 모습을 공개했다. ‘피파 16’은 EA스포츠를 대표하는 축구게임 ‘피파’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아직 발매일을 비롯한 많은 정보가 베일에 싸여있는 가운데, 이번 첫 공식 트레일러에서는 여성국가대표팀의 등장을 예고했다



▲ '피파 16' 여성국가대표팀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스포츠게임계에도 여풍이 불어오고 있다. EA는 28일(현지시각), 자사의 최신작 ‘FIFA 16(이하 피파 16)' 첫 트레일러를 통해 12개 여성국가대표팀 선수들의 게임 속 모습을 공개했다.
‘피파 16’은 EA스포츠를 대표하는 축구게임 ‘피파’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아직 핵심 콘텐츠를 비롯한 많은 정보가 베일에 싸여있는 가운데, 이번 첫 공식 트레일러에서는 여성국가대표팀의 등장을 예고했다. 새롭게 추가되는 여성팀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영국,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스웨덴, 중국, 오스트레일리아까지 총 12팀이며 소속 선수 전원이 정밀한 바디 스캐닝(Body scanning)을 통해 실제 외형 그대로 게임에 구현된다.
축구게임에서 실제 여성국가대표팀이 등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아쉽게도 여성팀으로 ‘피파 16’의 모든 콘텐츠를 즐기기는 어렵다. 우선 게임 모드 가운데 킥오프, 오프라인 토너먼트, 온라인 프렌들리 매치에서만 여성팀을 사용할 수 있으며, 여기서도 여성팀끼리만 경기가 가능하다. 즉 기존 남성대표팀들과 승부를 겨루거나, 남녀혼성팀을 구성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EA스포츠 '피파' 총괄 매니저 겸 부사장 데이비드 루터는 “세계 최고의 여자축구선수들이 '피파' 시리즈와 함께하는 것은 EA스포츠에게 매우 의미있는 일이며, 수백만 팬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는 혁신적인 선수 캡쳐와 분석 도구, 정교한 게임플레이 플랫폼을 통해 여성국가대표팀의 현실감 넘치는 경기를 보여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피파 16’은 오는 9월 25일(금) PC, PS4, PS3, Xbox One, Xbox360으로 출시되며, 국내 정식 발매 여부는 미정이다.



▲ '피파 16'에 등장하는 여성팀 선수들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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