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성 화이트의 우승 기념 스킨 일러스트
5월 19일(화),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는 롤점검을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쉽 2014'(이하 롤드컵)의 우승팀인 삼성 화이트를 기념하는 '삼성 화이트' 스킨 5종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번 5.9 패치 기간에는 '별 수호자 럭스'와 새로운 4종 스킨을 추가, 총 10종의 신규 스킨이 상점에서 판매될 전망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매년 가을 롤드컵을 진행하고, 그 우승팀을 기념하는 스킨을 발매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시리즈는 TPA, SKT, 프나틱에 이은 4번째 우승 기념 스킨이다. 삼성 화이트의 유니폼을 입고 각자의 고유 무기를 든 챔피언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 마타의 롤드컵 활약상(출처: Youtube)
롤드컵 2014의 MVP인 '마타'를 기념한 챔피언은 출시부터 현재까지 유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쓰레쉬'이다. 삼성 갤럭시의 유니폼을 입고, 늘어나는 낫과 영혼을 수집하는 랜턴을 든 그는 상대에게 사형 선고(Q)를 날릴 준비를 하고 있다.
귀환 모션과 스킬 사용 모션이 바뀌는 '삼성 화이트 쓰레쉬'는 975RP에 상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삼성 화이트 쓰레쉬의 모든것, 변경점 및 특징
▲ 삼성 화이트 쓰레쉬의 인게임 영상

▲ 삼성 화이트 쓰레쉬의 인게임 외형
귀환 모션: 쓰레쉬가 우승컵을 공중에 띄운다. 그리고 자신의 낫으로 이를 낚아 채 손에 쥐고 귀환한다.

▲ 삼성 화이트 쓰레쉬의 귀환 모션
사형 선고(Q): 하얀 낫을 늘려 상대에게 던진다. 날카로운 끝은 어떤 상대라도 잡히면 위험하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 듯 하다.

▲ 삼성 화이트 쓰레쉬의 사형선고(Q)
어둠의 통로(W): 기존 랜턴보다 세련된 것을 던진다. 이 경로에 닿은 첫 번째 아군은 에메랄드빛 보호막을 얻는다.

▲ 삼성 화이트 쓰레쉬의 어둠의 통로(W)
사슬 채찍(E): 낫을 전방으로 휘둘러 상대를 당기거나 밀쳐낸다. 이를 사용할 때 남는 에메랄드빛 잔상이 인상적이다.

▲ 삼성 화이트 쓰레쉬의 사슬 채찍(E)
영혼 감옥: 다섯 면의 에메랄드 빛 감옥을 생성한다.

▲ 삼성 화이트 쓰레쉬의 영혼 감옥(R)
※ 5.9 패치 신규 스킨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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