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관리위원회는 13일 11시 부산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2대 여명숙 위원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여 위원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대외 고객에게 신뢰받는 서비스 중심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등급분류의 전문성과 업무과정의 투명성, 조직운영의 공정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취임식에 참석 중인 여명숙 위원장 (사진제공: 게임물관리위원회) |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13일 11시 부산 본사 대회의실에서 여명숙 신임 위원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여 위원장은 취임식에서 게임위가 신뢰받는 서비스 중심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등급분류의 전문성과 업무과정의 투명성, 조직운영의 공정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여 위원장은 “향후 위원회는 게임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서 사행성으로부터 게임 생태계를 보호하고 그와 함께 게임의 부작용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는 사회적 안전망 확보라는 그 둘 간의 균형점을 찾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어 “게임이용자와 게임산업계 등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게임환경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등급분류의 전문성과 업무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직원 각자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인사의 공정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히며, “전 임직원이 일심동체하여 우리나라 게임문화를 책임진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자”라며 각오를 다짐했다.
여 위원장은 4월 8일 등급분류회의에서 호선 절차를 거쳐 제2대 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13일부터 3년간 게임위를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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