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아이티 지진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위메이드 회원들과 함께하는 모금 캠페인을 26일부터 시작한다.
‘아이티에 따뜻한 손길을’ 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캠페인은, `미르의 전설2`외 게임 이용자들의 제안을 통해 기획됐으며, 이용자들의 모금과 동시에 위메이드 임직원의 자발적 모금도 시작, 이용자들의 사랑에 위메이드의 따뜻한 마음을 보태 더욱 의미 있고, 갚진 성금이 될 것이다.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는 캠페인은, `위메이드 닷컴`과 `미르의 전설2` 서비스 페이지를 통한 위메이드 회원들 약 1만 명의 모금참여가 1/4을 차지, 나머지 3/4는 사내에 비치된 모금함을 통한 전 임직원의 모금과 회사측의 기부로 구성된다.
이용자들은 해당 사이트의 ‘모금참여’ 버튼을 클릭해, 총 3회까지 참여 가능하며, 1회 클릭 시 이용자의 캐쉬 500원이 기부되고, 여기에 임직원 모금액과 회사측 지원금 1,500원이 더해져, 1회 1인당 2,000원이 모금될 예정이다.
또한, 캠페인 기간 동안 마련한 최종 성금은 아이티 지진 참사 구호단체 등을 통해 전액 전달, 현지에서 고통 받는 난민과 어린이들의 구호물자와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될 것이다.
위메이드 서수길 대표이사는 “아이티 지진으로 세계 각지의 도움과 지원이 계속되고 있지만, 살아남은 아이들에게 현실은 너무나 가혹하다고 한다. 위메이드와 우리 이용자들이 함께 모은 작은 정성과 사랑이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아이티 어린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자랄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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