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미디어의 애니게임포털 투니랜드가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접목한 이른바 ‘콘텐츠 하이브리드(Hybrid) 모델’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온라인 서비스 중인 애니메이션과 게임들 중 컨셉과 타겟층이 비슷한 두 콘텐츠를 엮어 서로 ‘윈-윈’ 하는 유통 모델을 전개하겠다는 것.
투니랜드는 지난 해 12월,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캐릭체인지`와 온라인 패션 댄스 게임 `데뷰`를 엮어 ‘콘텐츠 하이브리드 모델’을 시도한 바 있다. 투니랜드에서 게임 채널링 서비스 중인 데뷰(Debut)에 가입하면 `캐릭캐릭체인지`의 의상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전개, 동일하게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보고자 한 것. 결과는 예상을 훨씬 넘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이에 고무된 투니랜드는 아예 이를 ‘정례 모델’로 삼기에 이르렀다.
투니랜드는 3월 중으로 애니메이션 ‘아기공룡 둘리’와 MMORPG 게임 ‘텐비’를 엮어 또 하나의 야심만만한 ‘콘텐츠 하이브리드’를 시도할 계획이다. 두 콘텐츠 모두 최근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고, 캐릭터의 인기 또한 급상승세에 있어 결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 이 소식을 들은 초등학생들은 서비스가 시작되기도 전에 벌써 남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투니버스의 조우찬 온라인비즈니스 팀장은, “애니메이션과 게임은 초등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엔터테인먼트 장르일 뿐 아니라 캐릭터와 스토리를 상호 접목시키기 용이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이 같은 새로운 결합이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다”며, “향후에는 인기 콘텐츠 간의 결합을 넘어, 인기 콘텐츠를 통한 또 다른 콘텐츠나 상품의 마케팅을 기획하는 에이전시 비즈니스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니랜드는 초등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과 게임만을 선별 서비스,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애니게임포털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오픈 1년 여 만에 월 1억 5천만 페이지뷰(Page View)를 돌파하는 괴력을 보여주는 한편, 최근에는 8세부터 13세 체류시간 순위에서 국내 모든 사이트들 중 3위에 오르는 등 초등학생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단종된 국산 게임 전시회’ 열린다
- [포토] 게임·애니 복합 공간으로 거듭날 마리오 아울렛 1관
- '마영전'과 '듀랑고' 개발자 이은석, 크래프톤 합류했다
- 한·일 게임 모아, '마리오 아울렛' IP 복합공간으로 거듭난다
- 프래그마타 ‘다이애나’가 캡콤 계정들을 해킹하고 있다
- 주인공은 아스타리온, 발더게3 프리퀄 소설 9월 출간
- 몬헌도 해킹한 '프래그마타' 다이애나, 버추얼 유튜버까지?
- [겜ㅊㅊ] 점프 스케어 없는 ‘심리적 공포’ 게임 5선
- [오늘의 스팀] 출시 54일차 번지 마라톤, 동접 80% 감소
- 민심 ’나락‘ 간 슬더스 2, 신규 패치 노트 공개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리니지
-
3
발로란트
-
41
FC 온라인
-
51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61
아이온2
-
71
오버워치(오버워치 2)
-
8
메이플스토리
-
91
로스트아크
-
101
서든어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