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넷마블게임즈 주식 29,214주를 취득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 8.9%를 매각했다. 즉, 엔씨소프트의 자사주를 넷마블에 전부 매각한 셈이다. 엔씨소프트는 17일, 자기주식 195만 주를 장외 처분 방식으로 넷마블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3,900억 원에 달하는 규모다. 이번 자사주 매각에 대해 엔씨소프트는 "사업 제휴 및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 엔씨소프트 CI(상단), 넷마블게임즈 CI(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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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주식 29,214주를 취득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 8.9%를 매각했다.
엔씨소프트는 17일(화), 자기주식 195만 주를 장외 처분 방식으로 넷마블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3,900억 원에 달하는 규모다. 이번 자사주 매각에 대해 엔씨소프트는 "사업 제휴 및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양사의 협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7일(화) 오전 중 별도의 간담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지난 11일(수) 진행된 2014년 연간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자사주를 소각하라는 넥슨의 요청에 대해 현재 보유한 자기 주식은 향후 사업 전개나 M&A에 사용될 자금이기에 소각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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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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