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11일 실적발표를 통해 연간 매출 1,627억 원, 영업손실 314억 원, 당기순이익 2,09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2013년 대비 2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다음카카오의 상장에 따른 금융수익이 발생하면서 2013년 대비 1,606% 증가했다


▲ 2014년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실적 (자료제공: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11일 실적발표를 통해 연간 매출 1,627억 원, 영업손실 314억 원, 당기순이익 2,09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2013년 대비 2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다음카카오의 상장에 따른 금융수익이 발생하면서 2013년 대비 1,606% 증가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 386억 원, 영업손실 105억 원, 당기순이익 2,237 억 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 줄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2014년 위메이드는 모바일게임 코어 장르와 온라인게임 매출이 늘었지만, 모바일게임 캐주얼 장르의 부진으로 연간 매출액이 감소했다.
온라인게임 부문은 기존 게임들의 안정적인 서비스와 신작 ‘이카루스’ 상용화를 바탕으로 온라인 부문의 매출이 소폭 증가했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신무’, ‘아크스피어’ 등 신작 RPG의 국내 출시와 ‘아틀란스토리’ 글로벌 출시를 통해 코어 장르의 매출이 성장하며, 장르 다변화에는 성공했으나 매출이 감소한 캐주얼 장르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2015년 위메이드는 완성도 높은 모바일 게임 10여 종의 글로벌 출시와 온라인게임 해외 진출 가속화로 성장 모멘텀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달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게임 ‘아크스피어’를 필두로 ‘히어로스퀘어’, ‘드래곤헌터’ 등 다양한 신작들이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고, 연내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아크스피어’는 약 15만 여명의 이용자들이 사전모집에 참여하는 등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온라인 부문은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비공개 테스트를 마친 ‘이카루스’와 중국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창천 2’ 등이 현지 서비스를 위한 최종 점검 단계에 있어 중장기적인 매출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중국 현지 알파테스트를 진행한 ‘로스트사가’도 공개서비스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위메이드 측은 “지난해 경험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게임의 핵심 가치인 ‘재미’에 충실한 신작들을 준비하고 있다”며, “2015년은 완성도 높고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앞세워 국내외 게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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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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