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소프트는 자사가 직접 개발 서비스하는 ‘에어매치(AirMatch, http://www.airmatch.co.kr)의 첫 번째 클로즈베타테스트(CBT)가 게이머들의 호평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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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소프트는 자사가 직접 개발 서비스하는 ‘에어매치(AirMatch, http://www.airmatch.co.kr)의 첫 번째 클로즈베타테스트(CBT)가 게이머들의 호평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999명의 테스터를 모집하고 진행된 이번 ‘에어매치’의 1차 CBT에는 최초의 비행, 전략, 슈팅의 재미가 조합된 하이브리드형 장르로 게이머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 할 수 있는 자리였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 테스트에서는 안정적인 서버 환경과 판타지풍의 그래픽으로 눈높이가 높은 국내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향후 진행 될 서비스의 기대감을 더욱 크게 만들었다.
특히 CBT에 참여한 bobtaew**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게이머는 “소환수 컨트롤 하는 재미가 있어요. 하지만 소환수만 신경 쓰면 심심할 것 같은데, 지상 유닛과 건물 건설에도 신경을 쓰는 재미가 두 배입니다.”며, 슈팅뿐 아니라 전략적 재미요소에 만족감을 보였다.
이온소프트의 사업총괄 윤상진 본부장은 “먼저 에어매치의 1차 CBT에 아낌없는 응원 속에 참여해주신 게이머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얻게 된 게이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앞으로 게이머와 함께 성장하는 에어매치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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