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2일간 진행되는 게임 축제 ‘블리즈컨 2009’가 오는 8월 21일 금요일(미국 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 위치한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됐다.
블리즈컨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작인 워크래프트와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시리즈를 즐기는 전세계 블리자드 팬들을 위해 마련되는 행사이다. 2만 6천장의 입장권이 모두 매진된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의 약 2만 5천여 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방문하여 블리자드 신작 직접 체험, 개발자들과 함께 하는 패널 토론, 토너먼트, 콘테스트 등에 참여한다. 현장에 미처 방문하지 못한 블리자드 팬들은 총 18시간 동안 진행되는 디렉트(DIRECT TV) 인터넷 생중계 방송(유료)을 볼 수 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공동 창업자인 마이크 모하임 대표는 공식 오프닝 세레모니를 통해 21, 22일 양일간 블리자드 최대 팬 축제 블리즈컨 2009가 개막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마이크 모하임 대표는 지난 몇 달간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중국 서비스를 둘러싸고 게임 서비스가 지연된 중국 팬들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그는 `월드오브워크래트` 영화 제작도 레전더리 픽처스와 샘 레이미 감독을 통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 블리즈컨 2008 하이라이트 영상이 소개되고 난 다음, 블리자드 크레이티브 디렉터 크리스 맷젠 부사장이 등장하여 `디아블로3`의 신규 캐릭터 `몽크`와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확장팩을 `대격변`을 정식으로 공개했다. 블리즈컨 2009 현장에서는 `디아블로3`의 기존 캐릭터 3종을 비롯하여 신규 캐릭터 `몽크`, `스타크래프트2` 싱글 캠페인 미션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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