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I는 20일(목) 전라북도에서 열린 장애인인권증진사업 후원 및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지체장애인협회 주최로 전북 진안군 운일암반일암에서 열린 2009년 하계수련회에서, IMI는 사내 봉사활동 동호회 `아자봉`의 이름으로 소정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장애인 150명 및 전북적십자 관계자, 전라북도의회 의장이 참석한 이번 수련회는 경제적, 사회적으로 소외된 장애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각종 대회 및 문화행사 참여를 통한 자신감 고취를 위한 행사이다. 특히, 아자봉 회원들은 사우들이 자발적으로 모아온 사회공헌 기금을 전달하고 행사 진행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IMI는 9월부터 전북디지털산업진흥원과 함께 지역에서 산업, 사회로 확대되는 사회공헌 로드맵을 바탕으로 토털 게임엔터테인먼트 포털 `아이템매니아`를 통해 인터넷?게임중독 예방을 위한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실제로 과몰입자를 선정해 각종 도움을 주는 `1:1 care`와 잠재적 중독 대상을 직접 찾아가는 형태의 능동적 중독예방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혀, 건강한 종합 온라인 콘텐츠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예고했다.
한편, IMI 본사 직원 중 50% 이상이 활동하고 있는 `아자봉`은 그동안 박물관 일일교사, 동물원 벽화 그리기 등 독특하고 개성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최근에는 소아암 환자들에게 헌혈증 기부를 하기 위하여 전 직원이 동참하는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실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IMI 관계자는 “사내 직원들의 자발적인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사회 소외계층뿐만 아니라 게임과 인터넷의 오남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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