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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최대 기대작 중 하나인 ‘C9’이 오픈베타테스트 이후 바로 상용화에 들어갈 전망이다.
NHN은 6일 2009년 2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컨퍼런스 콜을 진행했다. NHN은 올 2분기에 매출액 3,305억원, 영업이익 1,319억원, 순이익 1,032억원의 실적을 거두었으며, 이 중 게임 매출은 34%를 차지하는 1,110억을 기록했다.
NHN 황인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 자사의 올해 하반기 최고 기대작은 ‘C9(씨나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C9은 오는 8월 15일 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하고 바로 상용화에 들어갈 예정이다. 4분기에는 상당한 매출 공헌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기대작인 ‘테라’에 대해서는 올해 하반기에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아직 정확한 오픈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게임물등급위원회에서 추진 중인 웹보드게임(고스톱 및 포커류)의 아이템 거래액 제한 가이드라인 역시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게임위는 현행 계정당 월 30만원에서 주민등록번호당 월 30만원으로 제한하는 개정방안을 협회 및 업계와 논의 중이다.
NHN 측은 “이미 한게임에서는 주민등록번호당 30만원으로 제한해서 적용 중이며, (만약 가이드라인을 확대하여) 월 정액제 퍼블리싱 게임이나 아이템판매 위주의 부분유료화 게임에서도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한편, ‘C9’은 오는 8월 15일 정식 오픈베타테스트에 앞서 8일, 곰TV 목동 스튜디오에서 런칭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오픈베타테스트에서 선보일 ‘C9’의 콘텐츠를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로, 오후 1시부터 유저들이 최신 빌드를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어지는 메인 행사에서는 4개의 캐릭터를 소개하는 코스튬 플레이와 ‘C9’의 세계관을 소개하는 영상이 최초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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