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가 4분기 연속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온라인 게임업체 한빛소프트는 15일, 2009년 2분기 영업이익이 2억8백 만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3분기 흑자 전환 이후 4분기 연속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분기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67억9천 6백 만원과 3억 3백 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2008년 2분기) 대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27.1%와 100.8% 성장하며 흑자 기조를 이어나갔다.
특히, 지난해 7월 티쓰리엔터테인먼트가 한빛소프트를 인수한 이해 지속적인 경영합리화를 통해 4분기 연속 흑자경영이라는 성과를 이룩해 낸 것과, 게임업계의 계절적 비수기인 2분기임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대비 35억원의 매출증가를 실현한 것에서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빛소프트 김기영 대표는 “인수 이후 인위적인 인력조정 없이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재미있고 즐거운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라며 “ 올해 하반기부터 2010년에 이르기까지 서비스 준비중인 제품만 10개 이상이기 때문에 아마 올해 4분기 이후에는 인수에 따른 시너지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최근 한빛소프트는 ‘1000대 1000 초대형 전쟁 MMORPG’인 에이카가 대만에서 성공적인 상용화 서비스에 들어갔고, ‘무한 던젼 MMORPG’ 미소스 역시 월드 프리뷰 테스터 모집에 나서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삼국지천, 헬게이트 1.5 업데이트 등을 통해 하반기에 한층 두드러진 성과를 내기 위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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