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후 3시(현지시간) 개최된 코나미 컨퍼런스에서 코지마 히데오 감독은 지난 1일, 2일에 발표한 ‘메탈기어 솔리드 : 라이징’. ‘메탈기어 솔리드 : 피스 워커’ 외에 2가지 타이틀을 추가 공개했다. 공개된 타이틀은 ‘메탈기어 아케이드’와 ‘캐슬바니아 - 로드 오브 섀도우’다.
‘메탈기어 아케이드’는 ‘메탈기어 솔리드’ 시리즈 최초의 아케이드 게임으로 PS3버전 ‘메탈기어 온라인’을 토대로 아케이드 게임에 맞게 개발된 게임이다. 2009년 안에 일본 내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게이머 사이에서 ‘E3 2009’ 전부터 ‘MASK’라는 이름으로 불린 게임은 ‘캐슬바니아 - 로드 오브 섀도우’로 밝혀졌다. PS3, Xbox360으로 개발되는 ‘캐슬바니아 - 로드 오브 섀도우’는 ‘캐슬바니아(일본명 악마성 드라큐라)’ 시리즈의 신작으로 실제 제작은 코나미 그룹 유럽 개발 스튜디오인 스페인의 ‘머큐리스트림 스튜디오’에서 맡고 코지마 프로덕션은 백업 역할을 맡는다.



▲ 캐슬바니아 - 로드 오브 섀도우
이 밖에 ‘코나미 컨퍼런스’에서는 ‘E3 2009’에서 공개된 코지마 프로덕션의 4개의 작품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Xbox360으로 출시될 예정인 ‘메탈기어 솔리드 : 라이징’은 Xbox360이외에 PS3, PC의 멀티 플랫폼으로 발매될 예정이며 코지마 프로덕션의 신예 개발자들이 주축이 되어 개발될 예정이다. PSP로 발매되는 ‘메탈기어 솔리드 : 피스워커’는 코지마 감독이 각본과 프로듀스를 맡으며 ‘메탈기어 솔리드4’의 스텝들이 개발에 참여한다. 주인공은 ‘솔리드 스테이크’가 아닌 ‘빅보스’이며 2010년 발매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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