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여성 프로게이머 이종미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정규 프로그램에서 첫 단독 MC를 맡는다.
오는 15일(목), 첫 선을 보이는 온미디어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신규 프로그램 `라이브 온 스타`에서 메인 MC를 맡아 단독 진행에 나서는 것. 이종미는 그 동안 `라이브배틀` 등 다양한 게임 프로그램에서 객원 또는 보조 MC를 맡아왔으나 생방송 정규 프로그램에서 단독 메인 MC를 맡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라이브 온 스타`는 그 동안 온게임넷에서 펼쳐진 스타크래프트 리그의 명경기를 소개하는 생방송 프로그램. 경기 리뷰뿐 아니라 스타리그 비하인드 스토리, 프로게이머와 실시간 전화 인터뷰 등 다양한 코너로 진행될 예정이다.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주 4일 간 진행되며, 월요일부터 수요일은 저녁 9시에 90분 간, 목요일은 저녁 6시 30분에 150분 간 방송된다.
`라이브 온 스타`의 정학림 제작PD는 “그 동안 게임방송에서 보여줬던 이종미 게이머의 깔끔한 말솜씨와 순발력 넘치는 진행 능력을 높이 평가해 생방송 메인 MC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종미는 “생방송 정규 프로그램의 단독 MC라 무척 떨린다”며 “실시간으로 시청자와 프로게이머와 만나는 프로그램인 만큼, 친구와 이야기하는 것처럼 밝고 친근한 방송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5일 첫 방송에서는 “택뱅시대”라는 주제로 방송이 진행된다. 현존 최강의 프로토스 게이머로 치열한 선두 다툼을 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김택용과 송병구의 엄선된 경기가 각각 5개씩 전파를 탈 예정. 또한 송병구와의 전화 인터뷰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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