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최승우 해외사업본부장이 `2008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해외진출 유공자`로 선정, 22일 오후 4시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넥슨의 최승우 해외사업본부장이 `2008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해외진출 유공자`로 선정, 22일 오후 4시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문화체육부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해외진출 유공자 포상식’은 2002년 처음 제정돼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행사다. 본 수상을 통해 한해 동안 문화콘텐츠 전 장르에 걸쳐 수출유공/ 국가 이미지제고/ 산업발전 유공/ 신분야 개척/ 해외홍보 등 5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14명의 수출역군이 선정됐다.
이번 포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최승우 본부장은 `메이플스토리`, `카트라이더` 등 넥슨의 게임을 전 세계 60개국에 수출, 온라인 게임 종주국으로서의 한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 공헌을 인정받았다.
주최측은 심사평을 통해 “최승우 본부장은 게임에 대한 열정과 타고난 비즈니스 감각으로 한국 게임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최승우 본부장은 99년 넥슨에 입사, 2004년부터 넥슨의 해외사업본부를 총괄하면서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테일즈위버’, ‘카트라이더’, ‘비엔비’ 등 넥슨 게임들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주도해왔다. 이를 통해 넥슨은 2007년부터 현재까지 전사 매출의 50% 이상을 해외로부터 창출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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