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지밥’과 더불어 TV 만화 채널 ‘닉’을 통해 인기리에 방영 중인 ‘아바타’가 휴대형 게임기, 닌텐도 DS 전용 게임으로 선보인다.
美캘리포니아에 위치하고 있는 글로벌 게임 개발·배급사 티에이치큐(이하 THQ)의 한국 법인인 THQ코리아(지사장 박상근, www.thq.co.kr)는, 닌텐도DS 전용 3차원 액션 어드벤처 게임 ‘아바타’를 19일 국내 발매했다.
‘아바타’는 ‘스폰지밥’을 필두로 양질의 다양한 TV 만화를 제작,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방영 중인 ‘닉’의 최신 동명 만화를 기반으로 제작된 닌텐도 DS 전용 게임. 플레이어는 원작 만화의 주인공인 아앙과 그를 따르는 친구들을 이끌고 유성(流星)을 이용, 세계 정복을 꿈꾸는 오자이가 이끄는 불의 제국의 야망을 꺾어야 한다.
원작 만화와 달리 등장 인물들의 모습을 2등신으로 귀엽게 표현한 ‘아바타’는 기본적으로 2인의 캐릭터로 구성된 1개 팀을 이끌고 적과 전투를 벌이거나 각종 장애물을 극복하고 퍼즐을 해결하는 방식을 추구했다. 플레이어는 각기 다른 개성적인 외모와 불, 물, 바람 그리고 대지 등 4원소 중 하나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등장 인물 2인을 자유롭게 번갈아 가며 조작하게 된다.
캐릭터의 조작은 닌텐도DS의 터치스크린과 터치펜만을 이용해 이뤄져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게임의 조작법을 숙지하고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원작 TV 만화의 줄거리를 기반으로 짜인 흥미진진한 줄거리가 게임의 재미를 더하며, 동일한 게임을 보유하고 있는 가족이나 친구와 더불어 발리볼을 즐기는 멀티플레이 모드도 탑재했다.
박상근, THQ코리아 지사장은 “국내 TV 만화 애청자들 사이에서 ‘스폰지밥’ 못지 않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아바타’의 공식 닌텐도 DS 전용 게임을 국내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터치스크린과 터치펜만을 이용해 게임을 진행하는 방식과 2인의 캐릭터로 구성된 팀을 이끌고 다양한 원소를 자유자재로 운용, 적에 맞서 싸우고 각종 퍼즐을 해결하는 구조가 닌텐도 DS 게임 애호가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게임 내 자막이 완전 한글화 된 ‘아바타’ 의 소비자 가격은 3만9000원이며, 국내 온/오프라인 소매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게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thq.c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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