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 산사배 워3 리그` 4강에서 분패한 ‘강서우’(언데드, 한국)와 ‘박준’(오크, 한국)이, 3위 자리를 놓고 언데드 vs 오크의 자존심을 건 한 판 승부를 펼친다. 오는 11일(목) 저녁 7시, `샌디스크 산사배 워3 리그` 3, 4위전에서 맞붙는 것.
`샌디스크 산사배 워3 리그` 4강에서 분패한 ‘강서우’(언데드, 한국)와 ‘박준’(오크, 한국)이, 3위 자리를 놓고 언데드 vs 오크의 자존심을 건 한 판 승부를 펼친다. 오는 11일(목) 저녁 7시, `샌디스크 산사배 워3 리그` 3, 4위전에서 맞붙는 것.
두 선수의 최근 상대 전적은 1:1. 이번 리그 16강과 얼마 전 진행된 `ESWC 2008`에서 서로 승패를 나눠가졌다. 경력 면에서는 박준이 앞서지만, 최근의 기세를 보고 어느 선수의 우세를 점치기는 매우 어려운 상황. 특히, ‘스마트 언데드’라 불리는 강서우와 ‘언데드의 재앙’이라 불리는 박준의 대결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도 흥미진진한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서우는 지난 8강에서 휴먼 최강자 ‘리 샤오펑’(휴먼, 중국)을 많은 이들의 예상을 깨고 3:1로 제압하며 4강에 진출에 성공했으나, 4강 A조 경기에서 ‘이성덕’(나이트엘프, 한국)에게 3 대 1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박준은 8강에서 박승현(언데드, 한국)을 3:0으로 셧아웃 시키며 4강에 오르는 무서운 저력을 보였으나, 4강에서 만난 이형주(나이트엘프, 한국)에게 3 대 0으로 패하는 굴욕을 겪었다.
`샌디스크 산사배 워3 리그` 3, 4위전은 오는 11일(목) 저녁 7시,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045710) 인터넷 방송 플랫폼 ‘플레이플닷컴’(www.playple.com)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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