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18일,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한빛소프트는 오늘(28일), 초대형 국가 전쟁 MMORPG ‘에이카 온라인(이하 에이카 http://aika.hanbiton.com)’의 오픈베타테스트를 오는 12월 18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에이카’는 오픈베타테스트에 앞서 내달 2일부터 티저사이트를 오픈하고 프로모션 동영상을 공개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에이카’의 이러한 일정은 최근 치열한 신작 MMORPG들의 경쟁에 출사표를 던진 것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에이카’만의 차별화된 강점들로 올 하반기 MMORPG 시장을 더욱 뜨겁게 달굴 각오라고 전했다.
한빛소프트 김유라 이사는 “에이카는 1000대 1000의 초대형 전쟁을 구현하고 있다. 이는 온라인 게임 사상 최대 규모의 전쟁시스템이며, 어떤 MMORPG에서도 느낀 적 없는 감동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라며 “에이카에는 이러한 뚜렷한 차별성이 있기 때문에 다른 신작 MMORPG들과의 경쟁 속에서 이길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올 겨울 MMORPG들의 경쟁에 뛰어든 ‘에이카’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은 1000대 1000의 대규모 국가 전쟁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에이카는 2개 또는 3개의 진영이 맞서는 구도인 기존의 MMORPG와는 달리 5개의 국가가 전쟁을 펼치는 대규모 국가 전쟁 MMORPG다. 에이카의 국가전에서는 이 5개 국가가 항상 팽팽하게 균형을 이루며, 동시 다발적으로 전쟁이 벌어지기 때문에 늘 팽팽한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 이를 위해 그 동안 여러 차례의 테스트로 전쟁 시스템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완성도를 높여왔다.
또 다른 강점으로 대규모 공성전을 들 수 있다. ‘에이카’의 공성전은 통치권을 지닌 ‘마샬(국가의 대표)’이 되기 위해 같은 국가 내 리전(길드)끼리 벌이는 전쟁으로, 최대 16개 리전이 연합을 통해 거대한 공성 전투를 할 수 있다. 또한, 단순한 힘의 경쟁이 아닌 전략과 정치로 승패가 좌우된다. 전쟁 외의 재미 요소로는 유저와 함께 레벨업을 통해 성장하며 유저의 친구가 되어 줄 ‘프란 시스템’ 등이 있다.
이러한 특징들과 함께 자체 개발한 엔진의 최적화로 비교적 낮은 사양에서도 구동이 되며, 풍부한 콘텐트에도 불구하고 클라이언트가 가벼운 것도 에이카의 장점이다. 한빛소프트는 유저들이 저사양 컴퓨터에서도 완성도 높은 그래픽과 대규모 전쟁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 작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http://aika.hanbit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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